87일부터 89일까지의 교육 내용을 되돌아본다.
3일간 C++의 고급 내용과 학습해야 하는 내용, 방법론에 대한 설명이 진행되었다.
교육 내용 단위로 요약을 작성하다 보니 3일에 대한 내용을 묶어보았는데, 요약할 내용이 별로 없다.
하루는
C++ 고급 내용으로 함수 포인터, 람다식에 대한 내용을 하루에 걸쳐 소개를 하였다.
그리고 하루는
Vector Class를 포트폴리오로 구현하는데 필요한 항목에 대한 설명이 진행되었다.
(예제 프로젝트 파일이 없는 것으로 보아 순수 기능 설명만 진행된 것 같다.)
그리고 마지막 하루는
프로그래밍 학습 방법에 대한 설명이 진행된 것 같다.
갑자기 3일간의 교육으로 왜 이런 강의가 진행되었는지는 교육한 지가 오래돼서 기억에 없고, 메모로 작성된 내용도 없어서 모르겠다.
이제는 과거에 있었던 많은 국비 게임 교육 중 하나의 과정으로 3일이라는 교육 기간의 강의가 이런 내용으로 진행되었다고 직접 경험한 기록을 남기고자 글을 작성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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